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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기

'잘나가는' 김과장 성공비결 무엇일까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어떤 직원들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어떤 성취들을 좀 더 쉽게 해결해 나가고 직장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운이 따르는 사람들 말이죠.

이렇게 잘나가는 직원들에 대해 사람들은 수근대기도 합니다. 금수저일 것이다. 그저 운이 좋을 뿐이다 등등 말이죠. 하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면 이렇게 잘나가는 직원들에게는 공통적인 태도들이 있습니다. 그 태도들이 그들의 강력한 성공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나가는 직원들의 특성들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항상 유지한다

늘 성공하는 듯 해보여도 그 직원들의 사회생활에도 늘 도전의 연속일 것입니다. 어려운 업무, 사고들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어렵고 힘든 순간을 굳이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나 힘들다고 어렵다고 징징대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도 해결하자~ 라는 생각을 할 뿐입니다. 그리고 웃음으로써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늘 좋은 일만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적을 만들지 않는다

이런 직원들은 자신에 대해 평가하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자신에 대해 험담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 자신에 대해 험담하는 사람의 존재는 아주 큰 위험요소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적을 만들지 않는 언어습관, 처세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위험에 처했을 때 위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남의 얘기를 잘 듣는다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이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공하는 직원들은 남의 얘기를 잘 듣습니다. 말하는 것에는 조심합니다. 이런 습관으로 인해 그들은 타인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며 구설수에 오를 일이 적습니다. 남의 얘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능력은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작은 성공을 꾸준히 만든다

성공도 실패도 모두 습관입니다. 성공에 습관을 가진 사람은 관성적으로 계속 성공하는 비법을 가지고 실천해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사소한 일들도 늘 성공시키려 노력합니다. 그리고나면 좀 더 큰 일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성공으로 연결 시킵니다. 성공도 습관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죠.

잘나가는 수많은 '김과장'들은 이런 태도들과 습관들로 인해 선순환을 만들어가며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 곁에서 이런 좋은 점들을 보고 배워야 하겠습니다.